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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신문]미리벌 민속박물관 고문서 3종 경남도 문화재 자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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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벌민속박물관(관장 성재정)에서 소장 중인 고문서(古文書) 가운데 일부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제476호)’로 지정받았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자료는 ‘밀양 범평리 성재정 소장 고문서’라는 명칭으로 모두 3종류 57점이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그 성격과 형식에 따라 3종류로 나뉘는데, 첫째는 효행을 천거하는 정장(呈狀)운동 관련 문서들이고, 둘째는 창녕성씨 선산의 산송과 관련된 문서들이며, 마지막으로 셋째는 호구단자들이다. 특히 46점이나 되는 호구단자는 그 분포가 특정 가문을 중심으로 10대 200여년에 걸쳐 있으며, 이들의 주거지가 자주 변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이미 이 고문서들은 미리벌민속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여러 고문서들과 함께 ‘고문서를 통해 본 옛 삶의 흔적’이라는 2006년도 기획전시를 통해 세상에 선을 보인 바 있다.



[밀양시민신문 2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