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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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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호구단자
국적/시대 :   한국 / 조선
재질 :   지제
크기 :   0
용도/기능 :   기타  /  신분증명
출토(소)지 :   
상세설명
호적 작성을 위해 호주가 자기 호(戶)의 구성을 기록하여 관에 제출하던 문서로 오늘날의 호적등본 혹은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것이다.

앞머리에 연도와 주소를 밝히고 이어 호주, 호주의 4조(四祖), 처, 처의 4조, 동거인, 노비 등에 대해 신분 또는 관직 ·성명 ·성별 ·연령 등을 기재하였다. 호주가 2부를 작성하여 바치면 이임(里任) ·면임(面任)의 확인을 거쳐 소속 군현에 들어가고, 그곳에서는 원래의 대장 및 다른 서류와 대조한 후, 1부는 호적을 수정하기 위한 자료로 이용하고, 1부는 확인 표시를 하여 제출자에게 돌려주었다. 주로 조선 후기에 호주가 관의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가족제도나 신분제도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