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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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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가마니틀
국적/시대 :   한국 / 조선
재질 :   목제
크기 :   138*56*88
용도/기능 :   산업·생업  /  가마니를 짜는 틀
출토(소)지 :   
상세설명
가마니를 짜는 틀이다. 굵고 두툼한 나무로 직사각형의 틀을 짜고 좌우 양끝에서 비스듬히 두 개의 기둥을 세웠으며, 이 기둥머리에 도리를 끼워 고정시킨 틀로, 도리와 바탕받침을 의지하여 38개의 날을 둘러 감고(32개로 하는 곳도 있다), 기둥 중간에 조임대 또는 주릿대를 걸어서 날이 팽팽하도록 한다. 아래 부분에는 38개의 구멍이 뚫린 달대(톱대라고도 함)에 날을 끼우고, 위쪽에도 같은 수의 구멍이 있는 바디에 날을 꿴다. 가마니를 짤 때는 바디와 달대 사이로 바늘에 꿴 짚을 서너 오리씩 밀어 넣고 바디로 내려치면 그때마다 씨줄이 한 줄씩 짜인다. 중간에 틈이 많이 벌어지면, 씨를 더 먹이고 바디로 내려쳐서 틈새를 메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