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삼계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은 대나무 연필꽂이 꾸미기를 체험했습니다.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서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크게 뜨고 다들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에듀케이터 탁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