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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만 그래서인지 아쉬움도 남습니다.

윤성희홈페이지
미리벌 민속박물관 견학은 무척 훈훈하고 기분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옛조상들의 물건을 접하면서 알수 없는 유대감도 느꼈구요.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모형을 통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그 물건이 어떻게 쓰였는지 사용환경을 보여주는 인형을 만들어두거나, 시뮬레이션을 설치하여 모니터로라도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건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아야 학생들의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조상들의 슬기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 욕심을 부리자면
3학년 2학기 사회교육과정에 보면 옛날 교통수단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것에 대한 물건은 가마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많은 비용이 들겠지만 한눈에 생활상을 알아볼수 있는 박물관으로 갖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