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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추억

김상원홈페이지
미리벌민속박물관에 인턴으로 근무했던 김상원입니다.
박물관을 떠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나가네요. 여름방학을 맞이해 모처럼 학교 선후배와 떠났던 여행의 일정 한 부분으로 박물관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6개월 전의 박물관과는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고, 미리벌민속박물관은 언제나 변화와 함께하고 새로운 박물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일정에 지친 우리 일행은 박물관에서 전시유물 관람 및 해설과 대나무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박물관은 우리처럼 단체로 가는 것 부터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찾아와도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밀양 미리벌민속박물관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오랜 시간을 박물관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성윤석 학예사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