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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박물관·미술관협의회 발족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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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박물관·미술관협의회 발족
초대회장에 성재정 씨
2006년 12월 22일 박종순 기자

전국적으로 지역 박물관·미술관 협의회가 연이어 창립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48개 박물관·미술관이 손을 잡은 '경남 박물관·미술관협의회'가 발족됐다.

협의회는 21일 오후 마산 리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내적으로 박물관·미술관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외적으로 전문성을 높여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성재정 밀양 미리벌 민속박물관장이 선임됐으며, 김성수 통영 옻칠미술관 관장, 황수원 거제박물관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중앙관인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등과 협의해 관광진흥개발기금과 문화예술진흥, 문화콘텐츠진흥기금 등 각종 정부기금 활용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타 시·도 미술관과 교류를 적극화하는 것은 물론 공동전시와 미술관 평가제도 운영,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순회전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 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지난 10월 23일 박물관·미술관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준비단을 구성했다.

이어 두 차례 예비모임을 거쳐 지난 12월 6일 국립진주박물관 강당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박물관·미술관의 현황과 정보를 담은 소 도록을 발간했다.